간암초기증상 구분이 가능할까? #1
침묵의 장기 간(肝)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는 간(肝) 간에 관한 고사성어는 유난히도 많습니다."간에 기별도 안 간다""간 떨어질 뻔했다""간이 콩알만해졌다""간장을 녹인다" 등 얽힌 이야기가 많은 것을 보면 예로부터 중요하게 여겼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. '간염, 간경화, 간암 등' 등 500가지가 넘는 일을 하는 간 간은 가로막(횡경막) 아래, 오른쪽 갈비뼈의 안전한 곳에 자리잡고 있다. 무게는 약1.5kg = 자기 체중의 50분의 1 정도이다. 간이 하는일의 모든 비밀을 알 수는 없습니다. 대표적인 몇 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. 1. 탄수화물 대사 핏속에는 항상 0.1%의 혈당이 유지되어야 합니다. 간문맥을 통해 들어온 포도당의 60%는 이자에서 분비된 인슐린의 작용으로 글리코겐으로 변해 간에 저장되고,..
건강정보
2018. 8. 18. 22:26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
링크
TAG
- 간암초기증상
- 한쪽귀가 멍해요
- 당뇨 원인
- 림프절 종대
- 공황장애 자가진단법
- 간경화
- 백혈구 수치 높이는법
- 불면증
- 수면
- 늑간신경통
- 당뇨
- 협심증
- 간염
- 담배끊는법
- 랜섬웨어
- 금연하는법
- 황달
- 대상포진
- 천식
- 오른쪽 옆구리 통증
- 편두통
- 과민성대장증후군
- 백혈구 수치 높이는데 좋은 음식
- 만성기침
- 귀가 멍멍해지는 이유
- 치아
- 부정맥
- 백혈구 면역력
- 간암
- 간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|||
5 | 6 | 7 | 8 | 9 | 10 | 11 |
12 | 13 | 14 | 15 | 16 | 17 | 18 |
19 | 20 | 21 | 22 | 23 | 24 | 25 |
26 | 27 | 28 | 29 | 30 | 31 |
글 보관함